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탈리아 그레이스 (문단 편집) === 퍼시잭슨과 올림포스의 신들 === 황금양피가 너무 강력한 힘을 발휘한 나머지 탈리아가 살아났다.[* 이것도 루크의 계획. 빅 3(제우스 · 포세이돈 · 하데스)의 자식이 퍼시밖에 없고 그가 자신들에게 협조하지 않는다면, 또다른 빅 3의 자식인 탈리아를 살려내서 자신들의 편으로 만든다는 것이다.][* 황금양피가 독을 나무 밖으로 내보냈는데 탈리아 자신도 그 치유의 대상이 되어버려 나무에서 인간의 모습으로 되살아난다.] 나무로부터 벗어난 탈리아는 퍼시, 아나베스와 함께 그로버[* 정확히는, 그로버가 찾아낸 비앙카와 니코.]에게 향한다. 이후 만티코라스인 쏜과 싸우고, 비앙카와 니코를 구해내는 데 성공. 캠프로 가는 길, 아폴론에게서 1주일 후인 12월 22일[* 탈리아의 생일.]에 열여섯이 될 거라는 말을 듣는다.[* 나무의 성장속도와 인간의 성장속도는 다르기에 정확한 나이를 알 수 없었는데, 예언의 신인 아폴론은 알아냈다.] 그리고 아폴론의 태양 버스(?)를 운전을 하는데 실력이 참 엉망이다.[* 탈리아가 자신의 엄마가 교통사고로 숨졌다는 이야기를 퍼시에게 했기에 퍼시는 그 일 때문에 운전을 못하는구나 하고 생각했지만, 실은... 다른 이유가 있다.] 사냥꾼들과의 깃발잡기에서는 퍼시와 싸우고, 예언에 따라 탐색여행을 가는데 '''고소공포증'''이 있다는 게 밝혀졌다.[* '''하늘신 제우스의 딸'''이 고소공포증이다. 퍼시도 이걸 재밌어하며 놀리려다가 맞을 뻔했다.][*스포일러1 아이러니하게도 나중에 퍼시도 계속은 아니지만 진흙에 갇혀 '''질식사'''의 두려움을 알게 되곤 오랫동안 '''물'''을 두려워했다. 퍼시가 '''물의 신 포세이돈의 아들'''이라는 걸 생각해보자. --인과응보--][*스포일러2 하데스의 아들 [[니코 디 안젤로]]도 그림자 여행을 너무 많이 한 후유증으로 몸이 그림자로 녹아버릴 지경에 처하면서 평생 처음으로 '''어둠'''을 두려워하게 된다. 빅3의 아이들 모두가 자기 자신이 가장 강한 영역에서 공포를 경험한 셈이다.] 탐색여행에서는 퍼시와 화해했다. 이후 아르테미스의 헌터가 되기로 선택해 이복언니의 부관이 된다. 아르테미스의 사냥꾼들은 조건부 영생을 살며 나이를 먹지 않기에, 영원한 15살로 남는 것. 예언을 막기 위해서이기도 했지만 믿었던 루크에게 너무 심한 상처를 받은 것도 한몫한 듯하다. 이후 마지막 권에서 재출연했으며 사냥꾼들을 이끌고 크로노스의 군대와 싸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